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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주님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성경도 잘 모릅니다.
내가 아는 사실은 주님을 만나는 날은
더욱더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 천천히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오늘 오후 예배를 마치고 청년회에서 다음주 헌신예배의
찬양을 연습했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했다는 이유로 청년회 넣어주신것도 감사하고,
찬양과 율동으로 주님을 기쁘게 할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였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빨리 다음주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참 수요일에도 주님을 만나러 갑니다. ^^;;
성경도 잘 모릅니다.
내가 아는 사실은 주님을 만나는 날은
더욱더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 천천히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오늘 오후 예배를 마치고 청년회에서 다음주 헌신예배의
찬양을 연습했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했다는 이유로 청년회 넣어주신것도 감사하고,
찬양과 율동으로 주님을 기쁘게 할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였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빨리 다음주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참 수요일에도 주님을 만나러 갑니다. ^^;;
2006.07.23 21:44:56 (*.199.202.82)
예수님이 생전에 복음을 전하러 다니실 때는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주님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 주님이 만나주신거구요. 복음을 전해주시고요, 구원을 선물로 주신겁니다.
앞으로 신앙생활을 계속하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신앙의 슬럼프도 있을겝니다. 그럴때마다 오늘 효정자매의 마음에 밀려온 이 아름다운 감동을 다시 상기하면서 변함없는 주님사랑과 믿음으로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요일]---> [주일] 요렇게 부르면 더욱 은혜스럽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 주님이 만나주신거구요. 복음을 전해주시고요, 구원을 선물로 주신겁니다.
앞으로 신앙생활을 계속하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신앙의 슬럼프도 있을겝니다. 그럴때마다 오늘 효정자매의 마음에 밀려온 이 아름다운 감동을 다시 상기하면서 변함없는 주님사랑과 믿음으로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요일]---> [주일] 요렇게 부르면 더욱 은혜스럽습니다.
전도사님도 보고 싶죠.. 이유는 멀까여 그 이유는.. 탁구? 아니요 이건 확실히 탁구 때문은 아녀요 그러나
내 마음에 자 꾸 뜨겁게 불타오르는 먼가가 있네요 알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