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The Tale of Three(三つの木話)という素敵な本を読みました。

あるオリーブの木がありました。
そのオリーブの木は精巧で派手な宝石箱になってその中にあらゆる宝物を盛る夢をみていました。
ある日、木こりが森の幾多の木の中でそのオリーブの木を選択して切りました。
オリーブの木は美しい宝石箱になる期待でいっぱいでした。
しかし、汚くて匂いがするけだもののえさを盛るまぐさ桶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胸が崩れ落ち、オリーブの木の夢はバラバラに。。。
自分は価値のない存在だと思いました。
しかし、
神様は他の計画を持っ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長年の歳月が経ち、マリアとヨセフは子供を産む場所がなく、困っていましたが
彼らは遂に馬屋を見つけたし赤んぼうイエスキリストが産まれるとまぐさ桶に寝かしました。
このまぐさ桶はまさにそのオリーブの木で作ったものでした。
オリーブの木は貴重な宝石を盛り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神様はもっと良い計画を持っていらっしゃったのです。
オリーブの木はこの世の中で一番大事な宝物である神様の息子を盛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神様は私たちの価値と潜在力を既にわかっていっらしゃいます。
私たちは将来おきるが全て分かりません。
しかし、神様は私たちの人生のために偉い計画課目的を持っていらっしゃいます。
だから、頭を高くあげましょう。
私たちが願うそのまま人生が開かれないとしても聖書は神様の方法が我々の方法よりずっと良くてすぐれる言っています。神様の目にはいつも私たちの二つの歩みが見えます。
私たちは神様の大事な子ですから。
神様は私たちを絶対あきらめません。
だから私達も自らあきらめることをし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

최근 The Tale of Three(세 나무 이야기)라는 멋진 책을 읽었다. 올리브나무는 정교하고 화려한 보석상자가 되어 그 안에 온갖 보물을 담는 꿈을 꾸었다. 어느 날 나무꾼이 숲의 수많은 나무 중에서 그 올리브나무를 선택하여 베었다. 올리브나무는 아름다운 보석상자가 될 기대에 부풀었지만 더럽고 냄새나는 짐승의 먹이를 담는 구유가 되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꿈이 산산조가 났다. 자신은 가치가 없고 천한 존재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른 계획을 갖고 계셨다. 오랜 세월이 흘러 마리아와 요셉이 아이를 낳을 곳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었다. 그들은 마침내 마구간을 발견했고 아기 예수가 태어나자 구유에 누였다. 이 구유는 바로 그 올리브나무로 만든 것이었다. 올리브나무는 귀중한 보석을 담고 싶었으나 하나님은 더 좋은 계획을 갖고 계셨다. 올리브나무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인 하나님의 아들을 담게 되었다.

고개를 높이 들라
하나님은 우리의 가치와 잠재력을 아신다. 우리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다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삶을 다스리시고 위대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시니 고개를 높이 들라. 우리가 원하는 그대로 인생이 펼쳐지지 않더라도 성경은 하나님의 방법이 우리의 방법보다 훨씬 더 좋고 뛰어나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눈에는 항상 우리의 두 걸음이 보이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다. 하나님이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니 스스로 포기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