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도
너무 은혜스러웠고
헌금할때 특송..
너무나 은혜스러웠습니다.
간주에 멘트 들어갈때
선영이랑 저랑만 자지러지던데..
웃으면 안되는거지만..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저희가 이상한 거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