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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드디어 집에 왔습니다. 에고 머리야~
한국에 오늘 아침에 눈이 많이 왔더랬습니다.
덕분에 2시간이나 출발이 늦어졌네요.
일본에 거의 다 와서는 기상이 좋지 않아서 비행기가 마구 마구 춤을 춘 까닭에 놀이 동산에서
어지러운 놀이기구 탄 기분이... 죽을뻔 했다는...
에고 그러고 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그간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셨죠?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무사히 일 잘마치고 다녀왔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순간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교회에 가게되면 또 그런 평안함을 느낄 수 있겠죠?
3주 였는데 마치 3달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많이 보고 싶었구요. 많이 생각이 났었습니다.
남은 한주간 승리하시고 주일날 반갑게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2006.02.07 23:30:33 (*.190.251.44)
이랏샤이마세...^^
환영합니다.
전화 감사하구요...
한국에서의 모든 일을 잘 보시고 오셔서 기쁘구요.
더욱이 부모님과 함께 동행을 축하드립니다.
숙사마께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칼을 열심히 갈면서...ㅋㅋ
숙사마께서 저를 파트너러 하시겠답니다.
천하무적의 팀웍을 이루자시네요....
전도사님의 새로운 비장의 무기앞에 무기력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만....
안전도사님의 파트너를 이용범권찰님으로 하시면 최신형 무기라 할지라도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는 뭘까----------?^^
환영합니다.
전화 감사하구요...
한국에서의 모든 일을 잘 보시고 오셔서 기쁘구요.
더욱이 부모님과 함께 동행을 축하드립니다.
숙사마께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칼을 열심히 갈면서...ㅋㅋ
숙사마께서 저를 파트너러 하시겠답니다.
천하무적의 팀웍을 이루자시네요....
전도사님의 새로운 비장의 무기앞에 무기력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만....
안전도사님의 파트너를 이용범권찰님으로 하시면 최신형 무기라 할지라도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는 뭘까----------?^^
2006.02.08 01:25:20 (*.104.98.181)
목사님 화~이토...
목사님과 숙사마는 영원한 동반신기 죠!!!!...ㅎㅎㅎㅎㅎㅎ
목사님 오늘저녁 순대국 하늘많큼 잘 먹었습니다..눈물이 눈ㅁㅇ 흐흐흐흐...
밥을 먹으면서 얼마나 속으로 울어는지 몰라유...흐흐흐흐
감사합니다.....
그리구 요꼬하마에 잘 도착했구요..
어느 누구보다도 모범이 될수있는 주님에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음에는 숙사마가 맛난음식 사드릴께요...^o^...
목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
이쯔모 쌀랑합니다..ㅋㅋㅋ
내일 뵈용............
목사님과 숙사마는 영원한 동반신기 죠!!!!...ㅎㅎㅎㅎㅎㅎ
목사님 오늘저녁 순대국 하늘많큼 잘 먹었습니다..눈물이 눈ㅁㅇ 흐흐흐흐...
밥을 먹으면서 얼마나 속으로 울어는지 몰라유...흐흐흐흐
감사합니다.....
그리구 요꼬하마에 잘 도착했구요..
어느 누구보다도 모범이 될수있는 주님에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음에는 숙사마가 맛난음식 사드릴께요...^o^...
목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
이쯔모 쌀랑합니다..ㅋㅋㅋ
내일 뵈용............
내일 교회에서 만날수 있네요..
아이 좋아라!!
보고싶어요!!전도사님.......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