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효정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시원해졌어요.
사진 보니까 모두들 그립네요.
그중에서 우리 목사님이 너무 보고싶어졌어요..(조금아부성)ㅋㅋ
여름휴가때 가고 싶은데,,
요즘 너무 흥청망청 쓰고있어서
돈이 모아지지가 않네요. ㅋㅋ

일은 재미있는데요, 자꾸 중국엑스들이 사고를 쳐서
힘드네요.. ㅎㅎ
그래서 다음주에 중국출장가요.. 가기 싫은데...

암튼 전 너무 건강하고 밝게 살고 있습니다.
혹시나 걱정을 하신분이 계셨다면
이제 안심하세요. ㅋㅋ
(아무도 없으면 좀 창피한걸.. )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