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일 끝나고 기분좋게 집에와서 컴터켜고 홈피 들어왔더니...
다른 사람 이름으로 글을 올리는 더러운 사람이 있네...
너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치사하게 이런거 하지말고 감정있으면 말로해라...
다른 사람 이름으로 글을 올리는 더러운 사람이 있네...
너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치사하게 이런거 하지말고 감정있으면 말로해라...
2006.10.25 23:49:33 (*.139.207.71)
음...
그럴일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글이 올라온게 새벽 1시반쯤인데...
전 어제 이런저런일 하다가 1시 40분에 잤습니다...
물론 컴터는 제가 사용하고 있었구요...
같은집에 사는 사람들은 각자 컴터 있으니깐 다른사람꺼 사용안하구요...
또 로그인할때 암호를 넣어야 하므로 일정한 시간이 시나면 암호넣게 화면보호기능도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제컴터를 사용했다면 제가 그 글을 보고 지웠겠지요...
그런데 수정과 삭제 메뉴가 안뜨더군요...
날 테스트 하는건지...
누군지 몰라도 사람 참...
그럴일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글이 올라온게 새벽 1시반쯤인데...
전 어제 이런저런일 하다가 1시 40분에 잤습니다...
물론 컴터는 제가 사용하고 있었구요...
같은집에 사는 사람들은 각자 컴터 있으니깐 다른사람꺼 사용안하구요...
또 로그인할때 암호를 넣어야 하므로 일정한 시간이 시나면 암호넣게 화면보호기능도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제컴터를 사용했다면 제가 그 글을 보고 지웠겠지요...
그런데 수정과 삭제 메뉴가 안뜨더군요...
날 테스트 하는건지...
누군지 몰라도 사람 참...
2006.10.26 00:37:01 (*.199.202.82)
장수야
일단 교회내에 다른 사람이 장수 아이디 비번을 알고 있어서 도용했다는것도 불가능할것 같은데...
왜냐하면
그걸 알아낼 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기에
어쨌든 너무 기분상해 하지말고 기분 풀어라. 릴렉스~
나쁜 의도였는지 어쩐지는 글 내용을 봐서는 도대체 모르겠던데
그냥 장난한번 쳤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기분 괜찮아지면 이 글도 삭제하는게 좋을듯 싶은데...
일단 교회내에 다른 사람이 장수 아이디 비번을 알고 있어서 도용했다는것도 불가능할것 같은데...
왜냐하면
그걸 알아낼 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기에
어쨌든 너무 기분상해 하지말고 기분 풀어라. 릴렉스~
나쁜 의도였는지 어쩐지는 글 내용을 봐서는 도대체 모르겠던데
그냥 장난한번 쳤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기분 괜찮아지면 이 글도 삭제하는게 좋을듯 싶은데...
우리 교회 홈피는 아무나 들어와서 쉽게 도용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관리자인 저도 남의 이름으로 로그인은 할 수 없게 되어있는데.....
그렇담..........
혹시, 아주 혹시지만...
집에서 함께 컴을 사용하는 사람을 생각해야 되는건가요.......?
장수형제가 로그인 해놓은 상태로 다른 일을 했다든지....아니면 외출했다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