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오늘 우리교회에 예쁜 쌍둥이 자매가 처음 왔어요..
그중 언니인 나미라는 아이를 만난건 지난주 목요일 인데요
. 오늘 11시 30분에 꼭 맞추어,,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눈물이 핑 돌았어요.
이제껏 예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 전도란걸 한답시고 설득도 하고... .... 맛있는것도 사주고.........
.얼렁뚱땅 데려오기도 하고,,. . ......
그래도 실패로 끝나는 일이 허다했죠,,,,, ,,, 휴........
그런데 성경 통독이 시작되고나서 부터 매일매일 빠지지않고, 전도할수있는 용기달라고 기도했거든요
.... 전 그아이에게 .......우리교회 한번만 와봐.주일예배는 11시반이야..... ...
라는 말밖에 한것이 없거든요....
전 교회위치를 일러주었을뿐 그쌍둥이자매의 마음을 움직인건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
근데 한번따악 나오고 안나오면....
... . .. 아===========피곤한데----------------
그중 언니인 나미라는 아이를 만난건 지난주 목요일 인데요
. 오늘 11시 30분에 꼭 맞추어,,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눈물이 핑 돌았어요.
이제껏 예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 전도란걸 한답시고 설득도 하고... .... 맛있는것도 사주고.........
.얼렁뚱땅 데려오기도 하고,,. . ......
그래도 실패로 끝나는 일이 허다했죠,,,,, ,,, 휴........
그런데 성경 통독이 시작되고나서 부터 매일매일 빠지지않고, 전도할수있는 용기달라고 기도했거든요
.... 전 그아이에게 .......우리교회 한번만 와봐.주일예배는 11시반이야..... ...
라는 말밖에 한것이 없거든요....
전 교회위치를 일러주었을뿐 그쌍둥이자매의 마음을 움직인건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
근데 한번따악 나오고 안나오면....
... . .. 아===========피곤한데----------------
2006.01.22 23:44:31 (*.121.34.36)
네,,,,,잘 알겠습니다...목사님....
만난지 3일된 사람을 위해 기도 해본것도 오늘이 처음입니다...
요즘 기도가 점점 길어집니다....
왜 항상 우리들 기도보다 목사님기도가 긴지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조금 살빠지신 목사님모습이 보기엔 멋있지만,가슴아픕니다...
만난지 3일된 사람을 위해 기도 해본것도 오늘이 처음입니다...
요즘 기도가 점점 길어집니다....
왜 항상 우리들 기도보다 목사님기도가 긴지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조금 살빠지신 목사님모습이 보기엔 멋있지만,가슴아픕니다...
2006.01.23 07:41:19 (*.229.241.250)
전도에 대한 부담감을 잘 알지요...
제가 지혜엄마를 전도할때도 그랬거든요. 나오다가 안나오면 어떻하나....
지혜가 교회를 싫어하면 어떻하나... 별의별 생각을 다 했어요...
그런데 지혜엄마랑 지혜는 정말 언니 말처럼 준비되어진 영혼이었나봐요.
스스로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성경에 대해서도 궁금한것이 많고...
제가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지금은 사모님과도 교류가 많아서 사모님께서 많은 것을 말씀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모이면 기도하고 나가면 전도하는것...
정말 힘든일이지만...
한사람이라도 그 영혼을 구해야하고, 또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하는것이
믿는 우리들의 사명인것 같습니다.
얼마 되지않은 제가 말씀드리는것이 뭐합니다만...
송선배님...
믿음을 가지세요...
제가 지혜엄마를 전도할때도 그랬거든요. 나오다가 안나오면 어떻하나....
지혜가 교회를 싫어하면 어떻하나... 별의별 생각을 다 했어요...
그런데 지혜엄마랑 지혜는 정말 언니 말처럼 준비되어진 영혼이었나봐요.
스스로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성경에 대해서도 궁금한것이 많고...
제가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지금은 사모님과도 교류가 많아서 사모님께서 많은 것을 말씀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모이면 기도하고 나가면 전도하는것...
정말 힘든일이지만...
한사람이라도 그 영혼을 구해야하고, 또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하는것이
믿는 우리들의 사명인것 같습니다.
얼마 되지않은 제가 말씀드리는것이 뭐합니다만...
송선배님...
믿음을 가지세요...
2006.01.23 09:30:15 (*.104.165.252)
얼굴을 자세히 보지 못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ㅠㅠ.....
나도 기도한다.. 이쁜 자매님들을 위해선 기도한다........
기도해야만 한다... 그럼 멋진 형제님들을 위해서는 ??? 잘 모르겠다..음..............
나도 기도한다.. 이쁜 자매님들을 위해선 기도한다........
기도해야만 한다... 그럼 멋진 형제님들을 위해서는 ??? 잘 모르겠다..음..............
2006.01.23 11:42:15 (*.237.210.97)
우리 공주 현정이가 주님의 기뻐하실 큰일을 했네요..
저두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리구.. 현정이와 진집사님..
제 기도두 빠지지 않겠죠..
저두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리구.. 현정이와 진집사님..
제 기도두 빠지지 않겠죠..
2006.01.23 23:49:18 (*.93.121.164)
저도 지금 누굴 전도하기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송권찰님 우리 동지(알토)서로 기도 많이 하자구요!!!!!
막강 한인장로교회성도 여러분 중복 기도 부탁드려요....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송권찰님 우리 동지(알토)서로 기도 많이 하자구요!!!!!
막강 한인장로교회성도 여러분 중복 기도 부탁드려요....
2006.01.24 00:00:31 (*.121.35.203)
아.......------앙,,,,---------
수정언니.!!! 왜 그러쎵,,,,,,,,기분은 좋은데....좀 부담쓰럽네....공주,,
우리끼리만 하고 홈피에 그러지 마쎵,,,,,,,,,
어쨌든 수정언니 ,,,,,항상 고맙고 사랑해......
언니가정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어여,,,
그리고 ,,,진 집사님,,,,,냉면 맛있게 먹었으면,,,수정언니 홈피에도 좀 방문해 달라 시는데여....
www.reshama.com이랍니다.....
수정언니.!!! 왜 그러쎵,,,,,,,,기분은 좋은데....좀 부담쓰럽네....공주,,
우리끼리만 하고 홈피에 그러지 마쎵,,,,,,,,,
어쨌든 수정언니 ,,,,,항상 고맙고 사랑해......
언니가정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어여,,,
그리고 ,,,진 집사님,,,,,냉면 맛있게 먹었으면,,,수정언니 홈피에도 좀 방문해 달라 시는데여....
www.reshama.com이랍니다.....
2006.01.24 00:06:31 (*.121.35.203)
토모미짱,수미,은주언니 감사합니다.땡큐..
이쁜 자매님만을 위해서 기도드리는 진집사님도 감사합니다...
글구 누군지 모르지만,,안집사님 기도중이신 그분,,,위해 기도할께여...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으실줄 믿습니다///
이쁜 자매님만을 위해서 기도드리는 진집사님도 감사합니다...
글구 누군지 모르지만,,안집사님 기도중이신 그분,,,위해 기도할께여...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으실줄 믿습니다///
2006.01.24 09:20:46 (*.174.48.87)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우리는 그저 놀래고 감사할 뿐입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열심히 씨를 뿌리는 권찰님의 모습이 얼마나 귀한지....
날마다 생활에서 더욱큰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여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한수정 집사님도 사랑해요^^
기회가 되는대로 열심히 씨를 뿌리는 권찰님의 모습이 얼마나 귀한지....
날마다 생활에서 더욱큰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여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한수정 집사님도 사랑해요^^
2006.01.25 02:57:49 (*.41.114.102)
현정씨..
기적이 꼭 일어 날것을 숙사마는 믿고있습니다..
혼자 생활도 바쁘시면서 전도까지 하는걸 보니 역시 마당순 입니다...
현정씨 !
주님안에 사랑하네요 ...
언제나 웃음을 잊지않고 묵묵히 주님에 일을 하실때.( ^ o ^ )
언제나 숙사마 마음이 찡 합니다...
마리아님....
요즘 하시일 힘드시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숙사마가 옆에 있지않습니까....( ^ v ^ \)ㅋㅋㅋㅋㅋㅋ
그래니까!! 구겨진 일 펴진 일 ㅋㅋ 힘든일 있으면 언제듣지 말해주세요...
항상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주님안에 승리하시고..
기적이 일어나는 꿈을 매일 매일꾸세요.....내꿈도 ㅋㅋㅋㅋㅋ( ^ o ^.....)
우리는 하나님에 일꾼입니다.....
쟈~~화이팅!!! 하시지요 ( ^ o ^ ......)화이~~~~~~~~~~~~~~~~~~~~~~팅.
기적이 꼭 일어 날것을 숙사마는 믿고있습니다..
혼자 생활도 바쁘시면서 전도까지 하는걸 보니 역시 마당순 입니다...
현정씨 !
주님안에 사랑하네요 ...
언제나 웃음을 잊지않고 묵묵히 주님에 일을 하실때.( ^ o ^ )
언제나 숙사마 마음이 찡 합니다...
마리아님....
요즘 하시일 힘드시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숙사마가 옆에 있지않습니까....( ^ v ^ \)ㅋㅋㅋㅋㅋㅋ
그래니까!! 구겨진 일 펴진 일 ㅋㅋ 힘든일 있으면 언제듣지 말해주세요...
항상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주님안에 승리하시고..
기적이 일어나는 꿈을 매일 매일꾸세요.....내꿈도 ㅋㅋㅋㅋㅋ( ^ o ^.....)
우리는 하나님에 일꾼입니다.....
쟈~~화이팅!!! 하시지요 ( ^ o ^ ......)화이~~~~~~~~~~~~~~~~~~~~~~팅.
구체적인 복음의 제시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주님의 전도의 방법도 '와보라'입니다.
그말에 제자들은 따랐고 따르는 과정에서 믿음도 생기고
사랑이신 주님을 닮아 가는 성화의 과정에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송권찰님 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나미, 애미씨를 위해 늘 중보기도해주시고 삶속에 좋은 관계로 잘 이끌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