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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글만 쓰고 자려구요....
이번주는 정말 행복하고도 피곤한 일주일이었습니다..
화욜부터 오늘까지 kosta집회가 이곳에서 한시간사십분 떨어진 토론토대학 미시사가 캠퍼스에서 있었습니다..
아침6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싸고 학교가고,,,,,,끝나고 집에오면 4시 30분,,,5시에 출발하여 그곳에 가면
딱 예배시작,,,,,,,,,,,그리고 끝나고집에오면 12시반,,,,,,잠깐 자고 또 학교,,,,,,,,,,
원래는 3박4일 합숙과정이나 학교관계로 저녁집회만,,,,,,
코스타 캐나다는 처음이었는데,,,,정말 뜨거웠죠,,,,
간증,,워십,,,,,그리고,,,,설교,,,,,,
그리고 통성기도와 축복기도,,,,,,
정말 감동의 눈물의 도가니였죠,,,
찬양을 넘 해서 목도 아프고,,,,손뼉을 넘 쳐서 손목도 아프고 넘 기운을 써서 힘들기도 하지만,,,
자꾸 웃음이 납니다,,,,,,,
행복한 한주였습니다,,,,
이번주는 정말 행복하고도 피곤한 일주일이었습니다..
화욜부터 오늘까지 kosta집회가 이곳에서 한시간사십분 떨어진 토론토대학 미시사가 캠퍼스에서 있었습니다..
아침6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싸고 학교가고,,,,,,끝나고 집에오면 4시 30분,,,5시에 출발하여 그곳에 가면
딱 예배시작,,,,,,,,,,,그리고 끝나고집에오면 12시반,,,,,,잠깐 자고 또 학교,,,,,,,,,,
원래는 3박4일 합숙과정이나 학교관계로 저녁집회만,,,,,,
코스타 캐나다는 처음이었는데,,,,정말 뜨거웠죠,,,,
간증,,워십,,,,,그리고,,,,설교,,,,,,
그리고 통성기도와 축복기도,,,,,,
정말 감동의 눈물의 도가니였죠,,,
찬양을 넘 해서 목도 아프고,,,,손뼉을 넘 쳐서 손목도 아프고 넘 기운을 써서 힘들기도 하지만,,,
자꾸 웃음이 납니다,,,,,,,
행복한 한주였습니다,,,,
코스타를 통해 강력한 은혜를 체험한 송집사님 감사합니다.
신앙과 학업 그리고 비누포장...ㅋㅋ
건강한 모습으로 늘 잘 감당하셔서
영어도 빼라빼라 하셔서 오삼.......^^
대신 냉큼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