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에 있는  모든이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먼저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하여 비통해 하고 있는 유가족분들에게 위로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래 내용은 허위 사실이 아니며.... 기도중에 응답받은 내용을 적습니다.)

2014년 4월 15일 새벽....

세월호 침몰 전날 하나님은 이른새벽에 저를 깨우시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해할수 없는 환상과 꿈을 보여주셨는데....

밤 하늘에 두개의 빛을 보았는데... 그것이 조명장치인지? 아니면 밝은 빛에 UFO 처럼 보여져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저의 몸이 허공속에 있었는데... 갑자기 왼쪽 아래로 떨어졌고 그 두려움은 엄청난 공포로 다가왔습니다.

떨어지면서도 저는 계속 속으로 왜? 직하가 아닌 왼쪽아래 일까?를 생각하며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어느 회색빛의 도심에 서있었는데... 제 앞에는 회색빛의 큰 교회가 보였습니다.

나는 그 교회안으로 향했고 그 교회에 들어가 보니... 교회안에는 커다란 철조망으로 된 덫이 보였는데

그 덫안에는 수 많은 젊은이들과 그들을 인도하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순간 저 또한 그 안 철조망으로 들어가 있었고 그들과 대화를 할수 있었는데 한 젊은이에게 이곳에 어떻게

왔는가를 물어보니 그는 "나는 나약한 존재입니다"라고 말했고 그들을 인도하는 사람? 으로 보이는자가

"아니다 너는 나약하지 않다"고 하며 "이제 천국으로 가자"라고 말하고는 그들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그들을 보며 그들이 죽은 사람들이란것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서

예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보여주시는 이 환상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수 없나이다."하자

예수님은 저에게 "오전 9시 30분에 이러한 일들이 있을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예수님께 "오전 9시 30분에 주님이 오신다는 건가요?"라고 질문을 했지만

예수님은 더이상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이 환상에 대해 메모지에 기록을 하고는 하루종일 이 환상과 꿈에대해 기도하며 그 뜻을 알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내린 결론은... UFO같은 두개의 빛? 이라니... 이건... 주께서 주신 환상이 아니라고

판단하고는 기도를 멈추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16일 개인적인일로 인해 세월호의 침몰 사실을 모르고 지내고는 저녁이 되어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본 어두운 하늘위에 두개의 빛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세월호 구조를 위해 쏘아올린 조명탄이었습니다. 그리고 왼쪽아래로 떨어지며 무서운 공포를 경험한것은

세월호가 왼쪽으로 쏠리고 바다 아래로 침몰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도심속에 있었던 교회안의 철조망 덫은....

청해진해운이.... 이단인 "구원파"와 관련이 깊은 기업과 연관성을 알게 되면서.... 그 뜻을 알게되었습니다.

저 또한 세월호 침몰로 인해 찌저지는 아픔으로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구제역에 몰살하는 짐승처럼 우리를 죽이시냐며...

예전에...

아이티 지진이 발생했을때... 피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때도 하나님은 그런 저에게 잠언 1장을 읽어보라는 응답을 두번이나 주셨습니다.

잠언 1장 24절~ "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또한... 순복음 교회에서 예배가 멈추고 설교하는 목사님이 공격당하는 환상을 보고

순복음 교회에 대하여 경고를 한적이 있었으며 다시 하나님은 순복음교회는 그냥 큰 건물로 장로는 관리인으로

권사는 청소부로 보여주시면서 장로가 권사를 실족하게 하여 그 장로를 찾아 내가 권면하려하자

하나님께서 빛으로 그 장로를 스스로 심판하시겠다 하셔서... 이 민족에게 환란과 재앙이 닥치게 될것이니

순복음 교회 일 맞은 자들은 예배를 방해 하지 말고 조용기 목사님을 비방하지 말고 공격하지 말라 했습니다.

혹여나 조용기 목사님이 실수하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일맞은 자들이 심판할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판단으로 하실것이니 하지말라고 강력하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순복은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님을 사기 혐의로 고발하였고 선고를 받기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순복음교회 성도들은 예수님 발 앞에 무릅꿇고 피눈물로 회개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환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이끌고 산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고개를 숙인 상태로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북한에 억류되어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습니다.

김정욱선교사 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너무도 조용합니다.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를 구해달라고 외치고 기도하고 있음에도...

정부는 너무도 조용합니다. 저 또한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음에 한탄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에 수 많은 아이들의 생사가 1초가 급함에도 우왕좌왕하는 모습처럼 말입니다.

모든 분들이... 김정욱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하나님앞에 무릅꿇고 회개해야합니다! (특히나 목회자분들이 먼저 회개하십시요!)

그리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말하지 마십시요!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에도 함부로 대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살인을 저지르는 죄보다 더 큰 죄이며 오래전 부터 경고 했듯이 이 민족이 구제역에  짐승처럼

환란과 재앙을 맞이 할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도 지진과 화산폭발의 환상을 보여주셨으니....

믿음의 자녀들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준비된 자가 되십시요!

다시한번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유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