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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겨주시다니. 호 . 호. 호
얼른 올껄...
보시다시피 지금 이 시간입니다. (아무도 없네요.)
늦더라도 꼭 오겠습니다.
더 응원해주세요.
주님 안에서 살롬.
얼른 올껄...
보시다시피 지금 이 시간입니다. (아무도 없네요.)
늦더라도 꼭 오겠습니다.
더 응원해주세요.
주님 안에서 살롬.
2006.01.21 10:10:45 (*.98.135.139)
양권찰님,오늘은 쉬지도 못하고 바로 일들어 갔겠네..
수고하세여..
숙사마집사님,
삼계탕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
수고하세여..
숙사마집사님,
삼계탕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
2006.01.21 11:52:36 (*.184.86.151)
수사마님 언제나 감사해요.
맛이 없어도 맛있다고 해주시니까.
더욱 힘이 되네요..
오늘 눈이 많이내리는군요*******
우리교회에 하나님께서 하얀 축복 주시는것 같지않아요..
오늘은 조심 조심하세요 ...(미끄럼 조심 하세용.....
하얀 축복 받으시고 .....
오늘은 방콕 하시지요^^,,,,,,,,
맛이 없어도 맛있다고 해주시니까.
더욱 힘이 되네요..
오늘 눈이 많이내리는군요*******
우리교회에 하나님께서 하얀 축복 주시는것 같지않아요..
오늘은 조심 조심하세요 ...(미끄럼 조심 하세용.....
하얀 축복 받으시고 .....
오늘은 방콕 하시지요^^,,,,,,,,
2006.01.21 16:14:01 (*.98.135.139)
숙사마집사님~감사함돠..
집사님께도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글쓰기가 참 많이 느신것 갔습니다.
문장도 알기쉽구여..ㅎㅎㅋ
다음주 토요일은 집사님 안계시니 벌써 사비시이...^^*
집사님께도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글쓰기가 참 많이 느신것 갔습니다.
문장도 알기쉽구여..ㅎㅎㅋ
다음주 토요일은 집사님 안계시니 벌써 사비시이...^^*
저는 숙사마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읍니다...
보이지 않는 모습에서 은혜 받네요...(작은 고추가 장난 아니네 ㅋㅋㅎㅎ고추가 아니고 뭐라고 하나?????
얼마남지 않는 성경통독 기간 끝까지 주님안에 꼭 승리하세요...
경사마 오늘는 이만 아~졸려....
1시간자고 주님 식사준비 해야되니까...
이따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