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야 엄마야..
괜찮아..
조급함이나 드려움은 하나님의 속성이 아니란다..
엄마도 종종 그런 감정에 빠져 머리를 쥐어 뜯지만..
그런 마음이 들면 찬양을 해보아라 ..
엄마도 오늘 아침 조급함과 두려움이 밀려와서 찬양과 기도를 했더니
성령임의 평강을 느낄수 있었다..

우린 아무런 능력이 없단다
우리 힘으론 그 어떤 결과도 볼 수 없단다..
성령님께 구해..
능력과 사랑과 절제를 ....
디모데 후서 2장을 읽고 묵상해 보아라..
요즘 멕체인식 성경읽기를 하고 있거든...
은지야
난 네가 성령님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방법을 배울줄 믿는다..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