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 생명의 삶에 거룩한 멈춤이라는 제목으로 에세이가 실려 있습니다.
바같을 주목하던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면서 거룩한 시간을 갖아야
모든것을 접고 말씀 앞에 머물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멈춤이 있는 삶은 자신의 영혼을 정화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생명의 물을 나눠 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어쩌면 바쁨중독에 걸렸는지도 모르겠어요.
바빠야 마음이 편하지 한가하면 너무 어색하고 내가 너무 쓸모없는 인간같이 느껴지거든요.
어떠한 시간이건 하나님이 주신 시간이면 값지고 감사하게 활용해야 겠어요..
이제 너무 바뿌지 않고 한가하지 않는 하나님이 주신 하루라는 선물을
주안에서 값지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