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교회 간판과 홈페이지가 열심히 전도를 하고 있있던 우리교회.
이젠 청년들이 직접 열심히 전도하려고 홈페이지는 썰렁하기만 합니다.

일본 오기전 출석할 교회를 찾던중 알게된 우리 교회 홈피를 장장 6개월 동안이나
눈팅하다고 온 자매의 말을 빌면
계속 볼거리가, 읽을거리가 있어서 자주 찾게되고 그래서 울 교회가 맘에 들었다고 하였는디..
이제 그런 분들이 또 우리 교회를 찾게 되는것은 포기해야 하나 봅니다.
그러기에 열심히 발로 입으로 몸으로 부딪혀가며 전도에 힘쓰는 청년회를 기대해 봅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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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