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이제 한국으로 가네요.ㅎ
따뜻하게 대해 주신 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ㅎ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일본에서 의지 할 곳이 있다는 것은
꽤 도움이 되더군요.ㅎ
특히 목사님과 사모님 창민이 형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ㅎ
꼭 다시 오겠습니다.ㅎ
내년 4월이나 5월 쯤에요.ㅎ
한국에서의 일상으로 돌아 갈 생각을 하니 좀 지겹게도 생각 되네요.ㅎ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신 창민이형 감사합니다.ㅎ
시험 보시는 분들 모두다 잘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ㅎ
그럼 모두 내년에 다시 만날 때 까지 건강히 잘 계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