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입니다.ㅋ
목사님께서 시키신거 하고 있는중이에요.
씨디 굽는거..ㅎ

한국 갈 날이 며칠 안남아서 짐을 싸야하는데
아직까지도 안싸고 뭉기적거리고 있네요ㅡㅡ;

낼 구약소 갔다가 싸야겠어요.
오늘 구약소 갔는데 그동안 밀린거 한꺼번에 낼려고 했더니
전에살던 쓰기나미구꺼는 쓰기나미구에서 내야 한다네요..이런...ㅡㅡ;

먼가 좀 기분이 묘하네요
한달 있다가 오는건데 마치 안오는것 같은 느낌...
아쉬운마음이 드는건...무엇인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