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누나는 알바, 저는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감기로 조금 고생중이지만, 그래도 버틸만은합니다.
울 난데모야집사님의 짬뽕을 못먹어서 아쉬웠는데 어제 토모미 집사님이 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역시 잊을수 없는 그맛입니다..히히
오늘하루도 모두들 주님안엔서 승리하시고 주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