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교회 옥상간판은 염려않으셔도 됩니다.
어제 목사님 전화받고 통화 할 당시는
"내일 하면 됩니다" 라고 했지만
말씀에 순종하고자 멀리 요코하마에서,
달려오신 김숙락집사님과
교회 둘러보고 집으로 가다가
김집사님이 교회로 가는 중이라고 전화를 하셔서
다시 차를 돌려 교회로
돌아와 간판공사 완료했습니다.
고로, 보고드립니다.

그리고,,,김숙락집사님!!!
머리숫도 얼마 없는데 비 맞으면서
고생 하셨습니다.^^

참..!
공사마치고 저녁으로는
김숙집사님이 모....삼계탕이라고 하면서
음식을 만드셨는데 제가보기엔..글쎄요!!!
닭국,,,,비스무리하던데...어쨌든 그렇게 몸보신도 했습니다.
닭값은 목사님 오시면 목사님 주머니에서 털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
이상.....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