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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집에.....있는 지금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일본에서 한국말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청에 가서 한국말 하는게 어찌나 어색한지..요..
식구 여러분...고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케케
일본에서 한국말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청에 가서 한국말 하는게 어찌나 어색한지..요..
식구 여러분...고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케케
2008.11.05 22:39:30 (*.198.38.128)
안그래도 잘도착했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안부전해주고 고맙다...
한국에서도 하고싶은일 할수 있기를 바라며
더욱더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할께...
화이팅이다...
이렇게 안부전해주고 고맙다...
한국에서도 하고싶은일 할수 있기를 바라며
더욱더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할께...
화이팅이다...
2008.11.05 22:59:52 (*.199.202.82)
가는날 못봐서 서운했는데
오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기도하면서 앞길을 행한다면
반드시 좋은길로 인도해 주실게다.
건강하고, 자주 연락하자.
오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기도하면서 앞길을 행한다면
반드시 좋은길로 인도해 주실게다.
건강하고, 자주 연락하자.
2008.11.06 01:41:00 (*.195.22.36)
잘도착했구나 누나...
그날 공항까지 함께 하고 싶었는데
함께 하질 못해서 미안하네...ㅠㅠ
누나 첨 만났을때가 생각난다..
계단 내려가면서 "공부 많이 하고 오셨나봐요"
하고 물어보던 모습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다른 사람 갈때보다 누나가 가니까 한쪽 맘 구석이 짠하네..
일본에 와서 신앙생활을 계속 유지 할수있었던것도
누나를 만남으로 통해서 유지할수있었는데..
참으로 아쉽구먼....
해준것 없이 받기만해서 미안하구먼..
한국 가서도,,영국가서도
여기에서 있었던 추억들 잊지 말고..
누나가 품고 있는 꿈을 향해서
한발한발 내딛길 바래~
종종 연락하고 지내세.
내년에 한국에서 봐.
그날 공항까지 함께 하고 싶었는데
함께 하질 못해서 미안하네...ㅠㅠ
누나 첨 만났을때가 생각난다..
계단 내려가면서 "공부 많이 하고 오셨나봐요"
하고 물어보던 모습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다른 사람 갈때보다 누나가 가니까 한쪽 맘 구석이 짠하네..
일본에 와서 신앙생활을 계속 유지 할수있었던것도
누나를 만남으로 통해서 유지할수있었는데..
참으로 아쉽구먼....
해준것 없이 받기만해서 미안하구먼..
한국 가서도,,영국가서도
여기에서 있었던 추억들 잊지 말고..
누나가 품고 있는 꿈을 향해서
한발한발 내딛길 바래~
종종 연락하고 지내세.
내년에 한국에서 봐.
2008.11.07 02:57:54 (*.237.4.63)
너의 항상 해맑고 이쁜모습...많이 보고 싶을꺼야....
그 모습에 참 힘을 많이 얻었구만...
늘 건강하시게..
품은 꿈 꼬옥 이루구...
그 모습에 참 힘을 많이 얻었구만...
늘 건강하시게..
품은 꿈 꼬옥 이루구...
마지막에 닛뽀리에서 누나 건너편으로 넘어가서 짐 힘들게 들고 가서 좀 걱정했었는데...
기타는 기내에 들고 들어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