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잠시 들린 홈피...
그런데 전도사님께서 접속해 계시네요...
순간 이른 아침이다 생각했는데...
시계를 보니 그리 이른시간은 아닌듯...ㅋ
어제 아침에 분명 상웅이 학교가는거 누워서 봤는데...
그러고 잠들려고하니 뭔가 다른 느낌...
뭐지 하고 살짝 일어나 봤더니만...
어느새 전도사님이 와계신거죠...ㅋ
그러고 좀더 누워있다가 더이상 자면 안될듯 싶어서 일어나서 집에 갔답니다...
근데 지금 너무 오래 앉어있었는지...
허리가 아프네요...
아무래도 잠을 못잔 영향도 있는듯 싶구요...
오늘은 오랫만에 햇볕을 보며 퇴근하게 생겼습니다...ㅎㅎ
그럼 전 하던거 마저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