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음식이 많이 남은걸 봤을 때 숙현이가 생각이나더군.
숙현이가 있었다면 남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ㅋ
2008.11.25 08:28:57 (*.9.156.47)
박수미집사
저두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많은 음식과 또한 맛까지 일품였던..^^
수고하신 손길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면서 그많은 설거지와 뒷정리 걱정을 했습니다..
도움은 못드리면서 혼자 생각만 많이 했네요..
휴~~~~
준기가 좀 크면 도와드릴수 있겠지요...ㅜ,ㅜ;;
그 어마어마한 음식을 봤어야 하고...
또 함께 먹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