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중 목사님 말씀의 고개를 들고 있을수가 없을만큼 부끄러웠습니다.ㅜㅜ
부끄러운 습관이 정말 주님과 목사님을 슬프게 하고 있었다니..
이제 시작전에 꼭 앉아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지만.작심삼일이라도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서
주일에 꼭 지킬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들 하시고. 이번한주도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들로 열심히 싸우고 돌아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