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거~
미천한 사람이 태어난 날이 무에 그리 대단하다고... 쿨럭~
포스터가 넘 이쁘다고 울 마눌님은 좋아 죽을려고(?)합니다.
역쉬 모델이 깜찍하니... 하 하 하
그냥 있는 반찬에 밥이나 같이 하자는 취지라고 들었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혹 몇일 굶고 오시는 분이 있을까봐) 가볍게 오셔서 그렇게 가볍게...ㅎㅎㅎ
2009.02.23 15:13:10 (*.101.150.122)
정장수
사모님 음식솜씨야 말안해도 아니깐...
오늘부터 굶어볼까...
2009.02.23 15:19:01 (*.169.248.242)
강형구
호호홍....즐거운 토요일..호호홍
2009.02.23 22:12:20 (*.108.34.99)
이상웅
기대기대~
2009.02.24 00:01:24 (*.44.33.160)
윤상숙
전도사님 말씀대로
마음은 가볍게 그렇게 가볍게
그러나.. ㅎㅎ
두손은 무겁게 그렇게 무겁게 !!
그렇죠 전도사님?
2009.02.24 00:36:48 (*.108.2.197)
정장수
몸도 마음도 두손도 가볍게 가야해...
그래야 많이 먹고 채워서 나오지...ㅎㅎ
2009.02.24 10:21:27 (*.0.74.46)
김용수목사
우리 윤감독 솜씨는 역시 탁월해~^^
안전도사님
미리 생일 축하합니다....^^
말로만?ㅋㅋㅋ
2009.02.24 13:54:17 (*.96.2.123)
안재석전도사
상숙아
예진엄마가 나 너무 귀엽게 나왔다고 출력해서 벽에 걸어논다고 한다.
진심인듯 싶은데 원본 좀 보내주라 ㅋㅋ
2009.02.24 19:13:39 (*.138.199.68)
노태운
역시 전도사님 너무 깜찍하게 나오셨어요.바탕화면으로 할까 고민 되네요.ㅠ
2009.02.24 20:50:38 (*.9.156.47)
박수미집사
전도사님 저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완전 깜찍 짱인데요?!!ㅎㅎㅎㅎ
함께 식사 못해서 쫌 아쉽지만요,,,
그대신 우리 청년들이 더 많이,맛나게 먹을걸 생각하니
기분은 좋아요..ㅎㅎㅎ
축하드리구요,,주일날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