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넘 오랫만이라 좀 무서워요ㅡㅡㅡ,,,,,,
그렇다고 목사님께 말씀드리니...그래도 남겨,,,그러시길래,.,,충성하는 맘으로,,,,
다들 안녕하셨어요?,,,
한달 넘게 답글은 남긴적 없지만,,,홈피관광은 거의 매일..ㅋㅋㅋ...
엄,,,,,,,사실,,,,한쿡말은 좀 잊어버린듯,,,,,,,
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렇다고 목사님께 말씀드리니...그래도 남겨,,,그러시길래,.,,충성하는 맘으로,,,,
다들 안녕하셨어요?,,,
한달 넘게 답글은 남긴적 없지만,,,홈피관광은 거의 매일..ㅋㅋㅋ...
엄,,,,,,,사실,,,,한쿡말은 좀 잊어버린듯,,,,,,,
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8.10.01 22:45:19 (*.51.44.17)
여기 있는 청년들보다 누나가 훨씬 났다...
뭐 그건 지작부터 알았지만...ㅋ
누나도 건강하게 잘 지내요...
그럼 난 이만 집으로 고~고~
뭐 그건 지작부터 알았지만...ㅋ
누나도 건강하게 잘 지내요...
그럼 난 이만 집으로 고~고~
2008.10.02 14:20:06 (*.154.36.182)
오옷,,,,,
다들 땡큐ㅡㅡㅡ,,,,,,
히히...
전도사님,,,목소리도 반가웠어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들 땡큐ㅡㅡㅡ,,,,,,
히히...
전도사님,,,목소리도 반가웠어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덧글 자주 달아주세요~
집사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