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반대와 따돌림을 물리치고 드뎌 미국에 도착하였습니다,,.....ㅎㅎㅎㅎ

시차적응도 하루만에 .....ㅋㅋ

오늘은 3일째인데 컴을 할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문안인사드립니다..

토론에 있을때는 질기게 청년게시판을 이용했는데....

이번 한달정도 교회에 있으면서,,,,,

이렇게 홈피에 오니 자연스럽게 그곳은 더이상 내가 갈곳이 아니라는,,,,흑흑,,,

목사님,,사모님,,,전도사님,,권사모님,,이하 다들 건강하신지요?,,,,,,

이곳은 1월인데도 낮기온이 25를 웃돕니다,,,

조금 이상기온이긴하지만  사람들이 반팔을 입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곳이네여.....

안녕히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