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전시회가 있어
아침일찍 저와 두아이들 데리러
이 먼곳까지 와주신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사모님 덕분에
따뜻하게,,편하게 갈수 있었습니다..^^
또,,
오후예배후에 이 먼곳까지 저와 두아이들
데려다주신 진재훈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비가 올듯 추워진 날씨에 집사님 덕분에
따뜻하게,,편하게 올수 있었습니다..^^

교회차에 함께 입빠이 타고 오니 더 즐거웠습니다..
차로 한가득~~~~~ㅎㅎ
오후 찬양예배를 드리고 오니 더욱 행복했구요..

준기 잘 봐주신 권사모님과 청년들 감사합니다..
권사모님 매주 너무 감사드려요..
전도사님 예배 내내 준기 안아주시느라 팔이 많이
아프셨을꺼예요..
두분 서로 주물러주심이 어떠실지요...^^
담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