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3형제)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니 1석 3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인적 치유수양회가 있죠~?
지난번보다 더 큰 은혜가 임하시기를 위하여 새벽을 깨워 기도했습니다.

저는 주일과 어린이날을 보내고 돌아갑니다.

역쉬~ 출장 때에 비하면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