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은지가 교회 홈피를 열어놓고 자리를 비운사이 앨범을 보다 댓글좀 달아보려 했더니.
댓글을 달수 있는 조건조차 없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정말 욕을 한바가지 얻어 먹어도 시원찮을..
회원가입조차 하지않았던 저를 용서하세요 ㅜㅜ
예배시간에 목사님이 언제나 홈피에 신경좀 쓰라고 하실때마다 뜬금하고 뒤돌아 서면
까먹게 되더라구요..
당분간 백조가 되버린 덕분에.
자주자주 들어와 그동안 하지못한 홈피활동을 하면서, 목사님과사모님을 기다릴께요 ㅎㅎ
조심히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