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안효정권찰
2009.06.22 00:44
그래 내가 토요일부터 교회갈때까지
얼마나 마음 졸였던지..
이번에도 못가게되면 영영 가지 않을거 같아서..
암튼 전 할일을 완수한거 같아서
이제야 맘이 편합니다.
진희야 우리 다시 열심히 하자.
노방전도도 열심히 하고
설겆이도 열심히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다시 용기내서 중보기도도 도전하고
제자대학도 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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