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배경란
2009.06.22 11:33
어제 주일날 앞에서 찬양하려고 섰는데 너 얼굴 보니깐 괜히 반갑고...
눈물이 핑~ 돌드라.. 마음 같아선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미안~
그래도 하나님의 방법은 정말 기가 막힌 것 같다.. 너를 너무 사랑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했어~!!
안효정 권찰님께도 감사하고 너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모든 시간과 길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다음주 주일에도 볼 수 있는 거지?? 기다리고 있을게~~ 한 주 동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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