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안재석전도사
2009.06.22 12:00
경란이랑 같은 나이였구나.
진희가 훨(?) 언니인줄 알았다는...

원래 친한 친구일 수록 한참만에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자주 봐왔던 느낌을 받는 것처럼
진흴 봤을때 그런 감정을 느꼈지 모야 ㅎㅎ
모든 이들이 맘으로 염려하고 기도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피차 열심을 다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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