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쯔야마 토모미집사
2009.06.25 00:28
주일아침 7시 좀 넘어서 효정권찰님한테서 멜이 왔었어.
진희랑 같이 교회에 온다고.. 효정이가 진희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
진희 교회 나오게 하시려고 자신이 다리를 다친것 같다면서...
근데 좀 있다가 진희가 안간데요... 하면서 기도요청의 멜이 오더라.
그래서 전철 안에서 기도하고 교회가서도 기도했단다.
그리고는 네 얼굴을 성전안에서 볼 수 있었어.
넘 반갑고,,, 고맙고,,, 또 고맙다.
아마 주님은 나의 몇천배는 더 좋아하실 거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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