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쯔야마 토모미
2006.01.14 09:57
기도 그 이상의 무엇은 없지요. 언니가 컴앞에 앉지 못하는 이유로 제가 대신 들어왔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문병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너무너무 오랫만에 보는 형부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예진이도 고맙구...
막강한 분이 꼭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주일날 뵐께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XE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