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용수목사
2006.01.27 11:12
그러네요..
제가 일어나서 새벽의 성경통독을 준비하는 시간에 집사님이 계셨네요.
그 시간에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사람에게 혼자라는 것만큼 힘들게 하는 것이 없거든요...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위로해 주시는 가장 큰 말씀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하신 말씀입니다.
김집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늘 집사님과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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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크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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