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쯔야마 토모미
2006.01.28 12:09
송권찰님...
그냥 화악--뒤비자삐는것도 좋은데요,
얼른 쓸쓸한 옆구리를 감싸줄 숫사람을 찾아야 하지 않겠어요?
하긴 옆에 있어도 쓸쓸할때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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