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용수목사
2006.02.03 00:51
이권찰님
많이 피곤한 가운데
생업에 학업에 가정에 신앙에 힘쓰느냐고 수고 많습니다.
일본열도를 종단한 사나이의 기백과 신앙의 도전을 상기하며
더욱 열심히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엔..
그냥 왔다가지말고...
제대로 왔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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