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서수미
2006.03.31 15:31
한번 붙은 뱃살, 이녀석은 바질 생각은 안하고 매일 날 괴롭히고 있다...ㅜ.ㅜ
레이는 쪼금씩 쪼금씩 커가는것이 눈으로 보여질 정도로 발도 커지고 손도 커지고 응치도 믾아지고..ㅋ
그치만 여전히 새벽이면 엄마의 인내력을 시험한다...(매일매일 졸려살것다ㅡ.ㅜ)

전도사님,물론 포즈 지도 자알 시켜 갑지요~헤ㅎㅎ 잘 부탁드립니다요..
제가 현정이랑 친한것은 둘다 이쁘기 때문입니다.ㅋ(물론 토모미짱 하고도 아주 친합니다.ㅎㅎ)

토모미, 어머님 한국 돌아가실때 까정 잘 해드리고 현정이 하고 유키짱하고 놀려와~기둘리고 있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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