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용수목사
2006.01.14 13:17
그렇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행복합니다.
오늘도 아침이 해결됐습니다....ㅎㅎ
새벽 3시에 오셔서 정성껏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정성과 사랑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김경식집사님이 드시고 가셨어야 했는데... 이영옥집사님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그만....ㅠㅠ
김집사님 좀 남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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