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쯔야마 토모미
2006.01.16 08:38
성운아!!
미안... 난 아버지 성함도 처음엔 '김승락'인줄 알았어. 그런데 '승'이 아니라, '숙'이더라. 그것도 한문이 나랑 같은 '숙'
이것이 무슨 운명인가... 남자 이름에 '숙'은 흔하지가 안잖아.
'훈'이 아니라 '운'이었구나...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다. 내가 센스가 없어서...
마음에 안들어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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