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쯔야마 토모미
2006.01.18 17:17
경애씨... 반가,반가...
너무 반갑구먼.. 정말 일하면서 새벽에 나오는걸 보면 존경스러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생강차 마시고 감기가 조금 좋아졌다니 너무 기쁘고....
작은 요정같은 경애씨..
좀더 많은 이야기와 정을 나눴으면 해요..
내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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