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용수목사
2006.01.18 22:48
양권찰님
힘들고 피곤할 때일수록 성도의 교제를 통하여 위로받고 기쁨을 나누어야 합니다.
신앙은 혼자 서기가 힘든 거예요.
내 주위의 좋은 사람들과의 많은 교제를 통해서 더 좋은 신앙의 도전이 준비되는 거예요.
일과의 시작과 마침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듯 하루에 한번이라도 꼭 들려서 교인들의 동정과 교회의 관심을 보이세요.
재산 목록 1호가 외롭지 않도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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