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서수미
2006.01.20 15:28
김집사님,일하시다가 까진 손가죽의 상처에 약은 바르셨나염?!
언제나 바쁘신틈에도 새벽통독에 참석하시는 모습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집사님, 댓글만 남기지말고 글쓰기좀 써봐바..쫌..
밥먹다가 진집사님 댓글보고 밥풀 다 튀었단...말야..ㅎㅎ

XE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