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숙락
2006.01.21 02:13
놀랠유야..^^
저는 숙사마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읍니다...
보이지 않는 모습에서 은혜 받네요...(작은 고추가 장난 아니네 ㅋㅋㅎㅎ고추가 아니고 뭐라고 하나?????
얼마남지 않는 성경통독 기간 끝까지 주님안에 꼭 승리하세요...
경사마 오늘는 이만 아~졸려....
1시간자고 주님 식사준비 해야되니까...
이따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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