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쯔야마 토모미
2006.01.28 14:20
목사님...
증말루....
은혜로운 말씀 좀 주세요!
저 말씀이 고픕니다.
아...
배도 고프네요.
그런데,
돈까스는 언제 먹으러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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