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서수미
2006.01.28 15:21
(와~먹는얘기다~나두 돈까스 쫌 묵고 잡다..)
토모미짱은 지금도 충분히 친절하고 봉사도 하고 있고 관심도 갖아 주시고 계시고 사랑도 해주고 계시다고 봅니다.
더 많이 하신다는 말씀이지여..주님께서 그런 모습에 더한 복을 주시는가 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복을.
저두 사랑해여..ㅎㅎちゅう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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