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쯔야마 토모미
2006.01.30 09:30
수미권찰님,
내가 빨래 돌리고 설겆이 하는 사이에 들어오쎴군요. 빠르구만...
안빼놓고 먹을 라니까 염려 딱 붙들어 두세요.
내일 송권찰님이 한국 나가니까 그때 먹으면 되겠네요...ㅎㅎㅎ
몰래 먹다가 송권찰님한태 돈까스 ^o o^== 로 맞아서 돌아 가실걸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줘요...
어제 저의 파---숑 아리에나이??? 의견이 하도 분분해서...
잘 어울린다는 사람과 최후의 발악 이라는 사람의 의견이 둘로 쫙-----
더 나이들면 못입을 테니까 한 번 시도해 보았는데...
두꺼운 코끼리 다리를 내놓고...
신정이 말로는 미나래데 나이까라 데쇼오? 다이죠부다요...
김애영집사님과 권 사모님은 20대로 보인다고 하고...
권찰님도 아이 낳으면 파---격적으로 입고 다녀요. 요즈음
젊은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데...
같이 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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