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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기도하기 싫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도를 멈춰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가
바로 가장 기도가 필요할 때다.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마음이 얼마나 냉담하고 무감각한지를 아뢰고,
그 분을 바라고 신뢰하면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마음을 따뜻케 하시고
기도 가운데
마음을 끌어 올려 주시기를
기대해야 한다.
오래지 않아,
성령의 빛이
우리 마음을 채울 것이다. - R.A. 토레이
Oftentimes when we come to God in prayer,
we don't feel like praying.
What shall we don when this happens?
Stop praying until we do feel like it? Not at all.
When we feel least like praying is the time
when we most need to pray.
We should wait quietly before God and tell Him
how cold and prayerless our hearts are, and look up to Him
and trust Him and expect Him to send the Holy Spirit
to warm our hearts and draw them out in prayer.
It will not be long before the glow of the Spirit's will fill our hearts.
- R.A. Torrey
+ 때로 우리의 기도를
성령께서 강하게 이끌어 주십니다.
때로 깊은 기도의 우물을
우리의 의지로
끌어 올려 나갈 때
어느 순간
성령께서 우리를
채우고 계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감정에
우리 기도를 맡기지 맙시다.
기도하기 싫은 때가
가장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기도하기 싫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도를 멈춰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가
바로 가장 기도가 필요할 때다.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마음이 얼마나 냉담하고 무감각한지를 아뢰고,
그 분을 바라고 신뢰하면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마음을 따뜻케 하시고
기도 가운데
마음을 끌어 올려 주시기를
기대해야 한다.
오래지 않아,
성령의 빛이
우리 마음을 채울 것이다. - R.A. 토레이
Oftentimes when we come to God in prayer,
we don't feel like praying.
What shall we don when this happens?
Stop praying until we do feel like it? Not at all.
When we feel least like praying is the time
when we most need to pray.
We should wait quietly before God and tell Him
how cold and prayerless our hearts are, and look up to Him
and trust Him and expect Him to send the Holy Spirit
to warm our hearts and draw them out in prayer.
It will not be long before the glow of the Spirit's will fill our hearts.
- R.A. Torrey
+ 때로 우리의 기도를
성령께서 강하게 이끌어 주십니다.
때로 깊은 기도의 우물을
우리의 의지로
끌어 올려 나갈 때
어느 순간
성령께서 우리를
채우고 계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감정에
우리 기도를 맡기지 맙시다.
기도하기 싫은 때가
가장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2006.01.26 10:42:56 (*.88.20.25)
저는 기도가 아직 미숙해서 집에서 밥을 먹을때 기도를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언니 집이나 지혜엄마 집을 가서도 기도하는 것을 까먹는 경우가 있어요.
목사님의 영향이 큰걸까요? 그래도 목사님은 기도하시는 것은 안까먹으시겠죠?
기도에 대한 욕심이 많이 생기지만, 빨리 먹는 밥이 채한다는 말이 있듯이
천천히 할랍니다.
동갑쟁이 사모님,
잘좀 가르쳐주세요...
언니 집이나 지혜엄마 집을 가서도 기도하는 것을 까먹는 경우가 있어요.
목사님의 영향이 큰걸까요? 그래도 목사님은 기도하시는 것은 안까먹으시겠죠?
기도에 대한 욕심이 많이 생기지만, 빨리 먹는 밥이 채한다는 말이 있듯이
천천히 할랍니다.
동갑쟁이 사모님,
잘좀 가르쳐주세요...
2006.01.27 00:50:40 (*.121.35.203)
정말 찔리는 말씀들입니다...
반성하고,,,고쳐야지.....흑흑...
근데,,,재순이 사모님,,,좀 자주 들르세여.....
챙길 신랑도 없으신데 싸부작 싸부작 머하시는지.......
반성하고,,,고쳐야지.....흑흑...
근데,,,재순이 사모님,,,좀 자주 들르세여.....
챙길 신랑도 없으신데 싸부작 싸부작 머하시는지.......
정말 그런거 같아요.
싫을때 기도하고 나면 성령께서 더한 복으로 채워주심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사모님,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