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 ^ o ^ ) 목사님 ..사모님..
언제나 큰소리로 아~멘 하겠습니다......
주님에 사랑 말씀은 언제나 즐겁기만 하네요......
오늘은 마지막 일정을 마치기 위해 서둘러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모듣 일을 다보고 마지막 코스인
나의 신앙생활를 잘 일러주신 큰목사님 뵈러
안산집 으로 가기로 했다...
원주에서 부터 큰 보따리를 하루종일 들고 다녀야 했다......
만나는 분들 마다 그것이 무엇이 냐고 물어 보던군요......
이것은 우리 목사님께서 잡수실 뼈다귀 해장국 입니다....
아니!!! 뼈다귀 해장국을 사드리면 되지 않아요 하면서 핀잔을 주던군요.....
속으로!! 이사람아 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
이 뼈다귀 해장국은 다른 해장국하고 무쟈게 틀린다고 말을 했지요....
아~그래요..
이 뼈다귀 해장국은 원주에서 제일 유명한 해장국 입니다...
우리 형님께서 아침에 한번만 가마솥 으로 일정한 양만 만드는 겁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을수가 없는 그 유명한 우리 형님에 노하우 뼈다귀 해장국입니다...
목사님 드시게 할려고 무거운 것을 하루종일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무거워도 좋네요...(^o^)
그래서 오늘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안산에 계신 큰목사님 댁에 도착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마중을 나오시면서 나를 보면서
큰 목소리로 어이 김집사 하고 부르시던군요....
목사님을 보는 순간 눈물이 갑자기 나오더군요......
목사님 사모님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까....
감사하더군요....
주님에게 기도을 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올수 있어던 것은 큰목사님에 성령에 말씀이 없어더라면
이렇게 좋은 신앙생활을 할수 없어 겠지요.....
항상 좋은 말씀만 들려주시는 목사님 사모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목사님 하신 말씀이 어긋나지 않는 신앙생활를 하겠습니다....
오늘도 목사님에 좋은말씀 은혜 받고갑니다..
그리고
사모님께서 해주신 저녁 반찬 너무 맛있게 먹어습니다....
맛있는 반찬 배불리 많이 먹고 원주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
그럼 목사님 사모님 더욱 건강하시고
일본에 오시면 제가 맛있는 반찬 많이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만나 뵐때까지 ..
건강 하세요..
ㅡ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 o ^ ))........
언제나 큰소리로 아~멘 하겠습니다......
주님에 사랑 말씀은 언제나 즐겁기만 하네요......
오늘은 마지막 일정을 마치기 위해 서둘러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모듣 일을 다보고 마지막 코스인
나의 신앙생활를 잘 일러주신 큰목사님 뵈러
안산집 으로 가기로 했다...
원주에서 부터 큰 보따리를 하루종일 들고 다녀야 했다......
만나는 분들 마다 그것이 무엇이 냐고 물어 보던군요......
이것은 우리 목사님께서 잡수실 뼈다귀 해장국 입니다....
아니!!! 뼈다귀 해장국을 사드리면 되지 않아요 하면서 핀잔을 주던군요.....
속으로!! 이사람아 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
이 뼈다귀 해장국은 다른 해장국하고 무쟈게 틀린다고 말을 했지요....
아~그래요..
이 뼈다귀 해장국은 원주에서 제일 유명한 해장국 입니다...
우리 형님께서 아침에 한번만 가마솥 으로 일정한 양만 만드는 겁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을수가 없는 그 유명한 우리 형님에 노하우 뼈다귀 해장국입니다...
목사님 드시게 할려고 무거운 것을 하루종일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무거워도 좋네요...(^o^)
그래서 오늘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안산에 계신 큰목사님 댁에 도착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마중을 나오시면서 나를 보면서
큰 목소리로 어이 김집사 하고 부르시던군요....
목사님을 보는 순간 눈물이 갑자기 나오더군요......
목사님 사모님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까....
감사하더군요....
주님에게 기도을 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올수 있어던 것은 큰목사님에 성령에 말씀이 없어더라면
이렇게 좋은 신앙생활을 할수 없어 겠지요.....
항상 좋은 말씀만 들려주시는 목사님 사모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목사님 하신 말씀이 어긋나지 않는 신앙생활를 하겠습니다....
오늘도 목사님에 좋은말씀 은혜 받고갑니다..
그리고
사모님께서 해주신 저녁 반찬 너무 맛있게 먹어습니다....
맛있는 반찬 배불리 많이 먹고 원주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
그럼 목사님 사모님 더욱 건강하시고
일본에 오시면 제가 맛있는 반찬 많이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만나 뵐때까지 ..
건강 하세요..
ㅡ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 o ^ ))........
2006.01.27 11:06:09 (*.169.68.221)
아버지께서 숙락아 하는 목소리가 들려옴.
네 !!지금 몆시나 된나요....
10시정각 음~3시간 정도 잠을잔네....
가게에서 전화가 왔다..
오늘 조금 바쁘니까...
딸~배좀 도와 달라고 함...
그래서 지금 성령에 힘으로 가게로 달려갑니다,,,,,,,,
오늘은 1시까지만 도와 주고 어디로 갈까요..
찜질방을 갈려고 한다.......
찜질방~~음
은주 집사님은 뼈다귀 해장국 좋아하지 않는 걸로 아느디..( ^o^...미안....
토모미이모는 좋아 하는지 모르삼.....
이모가 좋아하면 한 그룻 퍼 가지고 갈텐데..[ ^oo^ }....
아~가게에서 또 전화왔다 ...
일 끝나고 다시 인사함.....바쁘다~바뻐~~~~
네 !!지금 몆시나 된나요....
10시정각 음~3시간 정도 잠을잔네....
가게에서 전화가 왔다..
오늘 조금 바쁘니까...
딸~배좀 도와 달라고 함...
그래서 지금 성령에 힘으로 가게로 달려갑니다,,,,,,,,
오늘은 1시까지만 도와 주고 어디로 갈까요..
찜질방을 갈려고 한다.......
찜질방~~음
은주 집사님은 뼈다귀 해장국 좋아하지 않는 걸로 아느디..( ^o^...미안....
토모미이모는 좋아 하는지 모르삼.....
이모가 좋아하면 한 그룻 퍼 가지고 갈텐데..[ ^oo^ }....
아~가게에서 또 전화왔다 ...
일 끝나고 다시 인사함.....바쁘다~바뻐~~~~
2006.01.27 11:59:29 (*.145.7.25)
그 바쁜 한 주간의 일정 가운데
안산의 부모님까지 찾아가 주시니 뭐라고 딱히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길이 없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았을 것이고 또한 만나야 할 사람도 많았을 텐데...
집사님의 면밀한 인사는 부모님이 저를 보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었을 것입니다.
자식들과 자부들과 손자들은 일본에 보내 놓고 계신 노부모의 마음이 단 한시인들 편하겠습니까?
그 무엇이 그분들의 낙이겠습니까? 정말 그 무엇으로도 위로 받기를 거절할 수밖에 없는 분들일 텐데...
집사님 찾아가 주셔서 안부와 이곳의 소식과 그리고 무엇보다 은혜 안에 있는 집사님 자신의 보여주신 것에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드릴 수 없는 또 다른 기쁨을 드리고 오신 집사님께 제가 많은 신세를 진셈입니다....(안구에 자꾸 습기가 차서리.....)
뼈다귀 해장국.......
아................................... 또 눈물이 나네........(집사님 나쁘다. 왜 자꾸 나 울리는 거요....)
다윗의 세 용사들이 생각납니다.
베들레헴이 블레셋의 영역에 있을 때 하루는 다윗이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던 우물의 물이 그리워졌고 혼자 지나가는 말로 아 그곳의 물을 누가 나로 마시게 할꼬 했는데 세용사가 적진을 뚫고 들어가서 그곳 베들레헴의 우물물을 기러오는 것을 봅니다. 자신들의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행한 그들의 마음을 봅니다.
그 곳에서 밖에는 먹을 수 없는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
먼저는 주님을 향한 귀한 사랑인 것을 믿습니다.
집사님의 그 사랑 귀하게 받겠습니다.
김집사님 빨랑왕용....
집사님 좋아하는 구스리 사줄께.....ㅋㅋ^.^
안산의 부모님까지 찾아가 주시니 뭐라고 딱히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길이 없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았을 것이고 또한 만나야 할 사람도 많았을 텐데...
집사님의 면밀한 인사는 부모님이 저를 보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었을 것입니다.
자식들과 자부들과 손자들은 일본에 보내 놓고 계신 노부모의 마음이 단 한시인들 편하겠습니까?
그 무엇이 그분들의 낙이겠습니까? 정말 그 무엇으로도 위로 받기를 거절할 수밖에 없는 분들일 텐데...
집사님 찾아가 주셔서 안부와 이곳의 소식과 그리고 무엇보다 은혜 안에 있는 집사님 자신의 보여주신 것에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드릴 수 없는 또 다른 기쁨을 드리고 오신 집사님께 제가 많은 신세를 진셈입니다....(안구에 자꾸 습기가 차서리.....)
뼈다귀 해장국.......
아................................... 또 눈물이 나네........(집사님 나쁘다. 왜 자꾸 나 울리는 거요....)
다윗의 세 용사들이 생각납니다.
베들레헴이 블레셋의 영역에 있을 때 하루는 다윗이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던 우물의 물이 그리워졌고 혼자 지나가는 말로 아 그곳의 물을 누가 나로 마시게 할꼬 했는데 세용사가 적진을 뚫고 들어가서 그곳 베들레헴의 우물물을 기러오는 것을 봅니다. 자신들의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행한 그들의 마음을 봅니다.
그 곳에서 밖에는 먹을 수 없는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
먼저는 주님을 향한 귀한 사랑인 것을 믿습니다.
집사님의 그 사랑 귀하게 받겠습니다.
김집사님 빨랑왕용....
집사님 좋아하는 구스리 사줄께.....ㅋㅋ^.^
2006.01.27 20:39:21 (*.169.68.221)
목사님....
구스리 구스리 하지마세요....
구스리 시험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스리는 절로 저절로 갔습니다....
목사님 ...
구스리 절로 잘 보냈지용.... <어디로<> 송학사로.....
아!!!지금시간 성경통독 시간이네..
지금부터 엄숙 하겠습니다....조용~조용.....
구스리 구스리 하지마세요....
구스리 시험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스리는 절로 저절로 갔습니다....
목사님 ...
구스리 절로 잘 보냈지용.... <어디로<> 송학사로.....
아!!!지금시간 성경통독 시간이네..
지금부터 엄숙 하겠습니다....조용~조용.....
2006.01.27 23:24:58 (*.121.35.203)
집사님 때문에 목사님 이하 많은 성도님들 안구에 습기가 차네요...
집사님의 따뜻한 마음씨에.......그리고 저 긴글을 쓰시려고 힘드셨을 걸 생각하니
또 안구에 습기가......
내일이면 볼수있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사님의 따뜻한 마음씨에.......그리고 저 긴글을 쓰시려고 힘드셨을 걸 생각하니
또 안구에 습기가......
내일이면 볼수있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6.01.28 12:16:11 (*.191.100.124)
나의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우리 형부의 어머님도 생각나고 저의 귀여운 엄마도 생각나고...
왜 자식들은 부모님이 돌아가실때까지 걱정을 끼쳐 드리는 걸까요?
좀 더 잘해드리고 싶고 좀 더 많은 기쁨을 드리고 싶은데...
아무튼 목사님 좋으시겠어요...
너무 은혜스러운 집사님이 계셔서...
숙사마님...
구스리를 송학사로 보내셨다구요? 잘 하셨네요.
그런데 힙들고 외롭고 쓸쓸하고 기쁘고....
아무튼 이럴때 구스리 찾으러 송학사로 가시는 일은 없겠지요...
그럴땐 저를 찾아 주세요. 제가 직장다닐때 별명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피로회복제" 였답니다.
아님 우리 예쁜이 모임을 이용해 주세요....
우리 형부의 어머님도 생각나고 저의 귀여운 엄마도 생각나고...
왜 자식들은 부모님이 돌아가실때까지 걱정을 끼쳐 드리는 걸까요?
좀 더 잘해드리고 싶고 좀 더 많은 기쁨을 드리고 싶은데...
아무튼 목사님 좋으시겠어요...
너무 은혜스러운 집사님이 계셔서...
숙사마님...
구스리를 송학사로 보내셨다구요? 잘 하셨네요.
그런데 힙들고 외롭고 쓸쓸하고 기쁘고....
아무튼 이럴때 구스리 찾으러 송학사로 가시는 일은 없겠지요...
그럴땐 저를 찾아 주세요. 제가 직장다닐때 별명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피로회복제" 였답니다.
아님 우리 예쁜이 모임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