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모를 살펴보다 우연히 본 글입니다.
특정 교회를 향한 비방이지만,
결국 모든 교회를 향한 불신과 핍박이네요.
회자되고 있는 교회를 옹호하거나 비판의 마음 보다
이렇듯 땅에 떨어져 있는 교회의 권위와 하나님의 이름!
그리고
십자가의 복음이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는듯 하여 가슴이 아픕니다.
2013년도 증인 사명 감당에 목표를 두고 전도를 실시하려는 우리 동경한인장로교회와
교우들이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고
저 악한 마귀 사탄들과의 영적 전쟁을 벌여야만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