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대학 4기 첫번째 간증문
2009.05.21 00:22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와 함께 교회를 다녔습니다. 부모님이 다니시기에 그냥 아무것도 모른 체 교회에 가고 일요일이면 교회에 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부모님 손에 이끌려 갔던 교회이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고, 저는 친구들과 놀러가는 것이 더 즐거웠고 가끔은 일요일이면 놀러가지 못하고 교회에 가야만 하는 상황들이 싫기도 했었습니다.
교회는 일주일에 딱 한번 일요일 한번 가는 것 수요예배 금요철야기도는 다른사람에게나 존재하는 그런 예배였습니다. 이것이 제 신앙생활이었습니다.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저는 일요일이면 교회에 가고 모태신앙이고 남들이 보기에는 그리스도인이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삼류신앙의 삶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일본으로 유학을 오게 되고 효선언니의 함께 오게 된 동경한인장로교회! 주님의 크나 큰 사랑과 천국의 소망을 알게 해준 너무나도 감사한 나의 교회! 어린아이에 불과했던 저의 신앙을 양육반이라는 지름길을 통해서 너무나도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모르는 것이 약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예전의 저는 모르는 것이 약인줄 믿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나요 정말 무식하게 아는 것 하나 없이 용감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부터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얼마 전 수업시간에 인생을 살면서 뺄 수 없는 것이라는 주제로 스피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 몇 명에게 물어봐도 모두 대답은 돈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부터 제 인생에서 빼놓아서 안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 나의 신앙이였습니다. 신앙을 주제로 짧지만 열심히 하나님을 믿으면 행복해 진다고 내 인생에서 뺄 수도 없고 빼놓고 싶지도 않다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지금의 제가 행복하기에 느끼고 있기에 더욱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모습이라면 상상할 수 없던 모습이지만 지금은 자신있게 “예수님을 믿으세요”말할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행복해 질거라고 지금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된 제가 너무 행복하기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일주일에 딱 한번 일요일 한번 가는 것 수요예배 금요철야기도는 다른사람에게나 존재하는 그런 예배였습니다. 이것이 제 신앙생활이었습니다.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저는 일요일이면 교회에 가고 모태신앙이고 남들이 보기에는 그리스도인이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삼류신앙의 삶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일본으로 유학을 오게 되고 효선언니의 함께 오게 된 동경한인장로교회! 주님의 크나 큰 사랑과 천국의 소망을 알게 해준 너무나도 감사한 나의 교회! 어린아이에 불과했던 저의 신앙을 양육반이라는 지름길을 통해서 너무나도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모르는 것이 약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예전의 저는 모르는 것이 약인줄 믿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나요 정말 무식하게 아는 것 하나 없이 용감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부터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얼마 전 수업시간에 인생을 살면서 뺄 수 없는 것이라는 주제로 스피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 몇 명에게 물어봐도 모두 대답은 돈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부터 제 인생에서 빼놓아서 안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 나의 신앙이였습니다. 신앙을 주제로 짧지만 열심히 하나님을 믿으면 행복해 진다고 내 인생에서 뺄 수도 없고 빼놓고 싶지도 않다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지금의 제가 행복하기에 느끼고 있기에 더욱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모습이라면 상상할 수 없던 모습이지만 지금은 자신있게 “예수님을 믿으세요”말할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행복해 질거라고 지금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된 제가 너무 행복하기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 | 제4기제자대학 류연정 영적전쟁을 읽고 | 류연정집사 | 2009.06.05 | 3173 |
78 | 순종을 읽고서... | 마쯔야마 토모미집사 | 2008.07.03 | 3185 |
77 | 제자대학 간증문. | 윤현정 | 2010.03.15 | 3185 |
76 | 제2의 종교개혁을 읽고 (안은주 집사님) | 이상웅 | 2008.08.01 | 3198 |
75 | 영적전쟁을 읽고 | 최윤희 권사 | 2009.06.08 | 3200 |
74 | 훈련으로 되는 제자를 읽고... | 김소윤 | 2009.09.12 | 3201 |
73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김애영집사 | 2009.04.24 | 3208 |
72 | 순종 | 최윤희 권사 | 2009.06.28 | 3219 |
71 |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를 읽고 | 김민희집사 | 2009.05.26 | 3220 |
70 | 간증문 [1] | 안은주집사 | 2008.05.29 | 3241 |
69 | 순종 | 김용수목사 | 2008.06.26 | 3264 |
68 | 인재경영의 법칙을 읽고.. | 김소윤 | 2010.03.20 | 3265 |
67 | 간증문.....김애영집사 [1] | 김용진집사 | 2008.05.31 | 3275 |
66 | 최윤희 권사님 (제2의 종교개혁) | 박혜란 | 2009.10.26 | 3276 |
65 | 간증문 [1] | 공인영 | 2008.05.23 | 3284 |
64 | 벼랑 끝에 서는 용기를 읽고 | 김소윤 | 2010.04.10 | 3316 |
63 | 벼랑 끝에 서는 용기 | 배경란 | 2009.07.03 | 3337 |
62 | 독수리처럼 날다를 읽고 | 김민희집사 | 2009.08.29 | 3337 |
61 | 영적전쟁을 읽고. | 윤현정 | 2010.03.15 | 3343 |
60 | 제1기 제자대학 1과 나를 소개합니다.....의 간증문 [1] | 마쯔야마 토모미집사 | 2008.05.21 | 3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