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4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잠시 방문한 유정아입니다.
교회 옮긴지도 모르고 신오쿠보에서 해맸던...ㅠㅠ
2007년 7월,8월 두달간 출석했었는데,
교회는 이전했지만 따뜻한 분위기는 여전하더군요~~
낯익은 얼굴 몇명 있었지만
일정 관계상 인사도 못드리고 가서 죄송합니다.
특히 목사님...ㅠㅠ
3년전에 교회의 모든분들이
"또 올거죠? 다녀오세요~"
라고 인사해준거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고야에 코스타 다녀온
상숙&숙현&인영언니 소식도 듣고 싶었는데...
저는 지금 미야자키의 한 케이블TV에서 근무중이예요~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겠습니다.
그때는 여유롭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홈피 종종 놀러올게요~
마지막으로 마중나와주신분... (이름이 기억안나서 죄송..;;)
너무 고마웠습니다!
안녕들 하세요? 김경식 집사입니다.
목사님 내외분, 안전도사님 내외분 등등.....
저는 열심히 공 때리는것 보면서 무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는분 만 아는거죠^^
며칠전 김현우 집사가 전화주셨는데 교회 도메인 만기에 대해 걱정 하시는 것 같았는데..저도 오래 전일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지만 만기일인 12/6전에 요금 납부만하면 자동으로 연기가 될것 같은데요, 소유권자는 "동경한인장로교회"로 되여 있을꺼구요.
새로 이전한 교회를 함 찾아 가바야 하는데 좀 처럼 일본갈일이 않 생기네요..
내일이 추석인데 송편 맛있게 드시구요..
어디 있냐구요? 종로 떡 집 ㅋㅋ
궁금한게 많은데 너무 많이 알면 다친다 해서... 이만.
목사님 내외분, 안전도사님 내외분 등등.....
저는 열심히 공 때리는것 보면서 무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는분 만 아는거죠^^
며칠전 김현우 집사가 전화주셨는데 교회 도메인 만기에 대해 걱정 하시는 것 같았는데..저도 오래 전일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지만 만기일인 12/6전에 요금 납부만하면 자동으로 연기가 될것 같은데요, 소유권자는 "동경한인장로교회"로 되여 있을꺼구요.
새로 이전한 교회를 함 찾아 가바야 하는데 좀 처럼 일본갈일이 않 생기네요..
내일이 추석인데 송편 맛있게 드시구요..
어디 있냐구요? 종로 떡 집 ㅋㅋ
궁금한게 많은데 너무 많이 알면 다친다 해서... 이만.
어디다 써야 할질 몰라 여기다 남깁니다.
저는 이번에 한국에서 가스펠예배학교팀 기타리스트로 왔다간 조복규입니다.^^
동경한인장로교회교인분들의 뜨거운 하나님의 대한 사랑으로 인해 놀라운 예배를 경험하고 은혜받고 귀국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용수목사님과 사모님,안재석전도사님과 사모님,전진형간사님,시윤이네 아버님,어머님(성함을 몰라서 죄송),산이&강이등 그외 스텝여러분들 너무나 잘섬겨주셔서 잘대접받고 잘 귀국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동경교회와 사역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지면을 빌어 좋으신 분들과 함께 예배드릴수 있게 초청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이름으로 교회와 성도님들 축복합니다.평안하시고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교회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한국에서 가스펠예배학교팀 기타리스트로 왔다간 조복규입니다.^^
동경한인장로교회교인분들의 뜨거운 하나님의 대한 사랑으로 인해 놀라운 예배를 경험하고 은혜받고 귀국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용수목사님과 사모님,안재석전도사님과 사모님,전진형간사님,시윤이네 아버님,어머님(성함을 몰라서 죄송),산이&강이등 그외 스텝여러분들 너무나 잘섬겨주셔서 잘대접받고 잘 귀국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동경교회와 사역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지면을 빌어 좋으신 분들과 함께 예배드릴수 있게 초청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이름으로 교회와 성도님들 축복합니다.평안하시고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교회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무역업을 하고있고 잠실 주님의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도쿄에서 전자부품전시회에출품일정이 있어
출장중에 한국교회를 방문하고 싶고하여 한자 씁니다.
그리고 전시회기간중 booth guide로 일하실(일본어 유창)분을
찾고 있습니다.교회게시판에 아르바이트하실분 구인광고를
했으면 합니다.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학수드림.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9-08 23:38)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9-08 23:40)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9-08 23:40)
샬롬~평안하시~~~죠?^^
여긴 한국 부산입니다. 김보경이라구 하구요.
너무 오래돼서 기억못하실수도 있으시겠슴다....^^;;
2005년도에 뵈었으니....
목사님.사모님은 더 더더 젊어보이십니다 ^^
전도사님두 그러시네요^^헤헤헤
제가 일본에 도착해 교회를 찾던중 교회 푯말을 보고
찾아 도착한 곳이었습니다.
너무 따뜻하게 맞아 주셨던 분들 감사했습니다.
2005년도에 교회설립 7주년 첫 성탄축하행사를 갖는다구
하셨었는데 그때 함께 해서 넘 좋았구요..그러구 나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구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일본생활 마치고 돌아와서 내내 생각이났습니다.
이번주는 청년 예배를 드리던중 찬양에 사명의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러던중 일본이 생각났고, 또 교회가 생각났습니다.
바쁜 생활중에 이제서야 찾아 들러봅니다.
예배장소가 이전을 하였네요..축하드립니다^^
하마터면 예전 예배장소로 갈뻔 하였네요ㅡ
더 넓은 곳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이 부흥이 있길 기도할께요^^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적고 나니...
다들 그립고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긴 한국 부산입니다. 김보경이라구 하구요.
너무 오래돼서 기억못하실수도 있으시겠슴다....^^;;
2005년도에 뵈었으니....
목사님.사모님은 더 더더 젊어보이십니다 ^^
전도사님두 그러시네요^^헤헤헤
제가 일본에 도착해 교회를 찾던중 교회 푯말을 보고
찾아 도착한 곳이었습니다.
너무 따뜻하게 맞아 주셨던 분들 감사했습니다.
2005년도에 교회설립 7주년 첫 성탄축하행사를 갖는다구
하셨었는데 그때 함께 해서 넘 좋았구요..그러구 나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구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일본생활 마치고 돌아와서 내내 생각이났습니다.
이번주는 청년 예배를 드리던중 찬양에 사명의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러던중 일본이 생각났고, 또 교회가 생각났습니다.
바쁜 생활중에 이제서야 찾아 들러봅니다.
예배장소가 이전을 하였네요..축하드립니다^^
하마터면 예전 예배장소로 갈뻔 하였네요ㅡ
더 넓은 곳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이 부흥이 있길 기도할께요^^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적고 나니...
다들 그립고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두달 전쯤 문의 드린 김태환이라고 합니다.
사모님께서 전화도 직접 주시고 많은 관심에 감사합니다.
비자 문제로 좀 늦어졌지만, 최종적으로 5월 5일 입국 할 예정입니다.
저 혼자 먼저 들어가 집을 구한후 와이프가 올 예정입니다.
집은 회사에서 지역만 알려주면 구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 말씀드렸듯이 교인들과 인근에서 함께 살고 싶습니다.
혹시 저희가 가면 어느 지역이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만, 다시한번 연락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010-3039-5424<
그럼 항상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두달 전쯤 문의 드린 김태환이라고 합니다.
사모님께서 전화도 직접 주시고 많은 관심에 감사합니다.
비자 문제로 좀 늦어졌지만, 최종적으로 5월 5일 입국 할 예정입니다.
저 혼자 먼저 들어가 집을 구한후 와이프가 올 예정입니다.
집은 회사에서 지역만 알려주면 구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 말씀드렸듯이 교인들과 인근에서 함께 살고 싶습니다.
혹시 저희가 가면 어느 지역이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만, 다시한번 연락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010-3039-5424<
그럼 항상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